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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그룹 회장 왕상춘은 운남 30빈곤 학자를 돕기 위해 힘쓰다

2008/7/26 0:00:00 10259

홍예

최근 온주 홍예그룹 (원서몽디니 구두업) 회장, 왕상춘 회장은 12만 위안을 출자하기로 결정했고, 윈난 디경장족 자치주 바그리라 현 30명의 빈곤고교생 30명이 학업을 마치고 일부 학생들을 뽑아 대학을 졸업할 예정이다.

학생 중 티베트족 리수족, 리수족, 이족, 나시, 백족 학생이 가장 많았고, 한족 학생은 겨우 3명이었다.

새로 부상한 그룹 기업으로서 왕상춘은 이미 공익자선사업에 기부를 한 번 그치지 않고 누적 200만 위안 이상에 이른다고 한다.

향그리라 현 은 소수 민족 집거 구역 이자 운남 의 유명 관광 명소 지만 고한 산 지역, 토지 희소 하 고 경제 는 상대적 으로 낙후되었다.

2007년 7월, 절강 서안시 공상련과 윈난 샹그리라 현 공상련과 친선 상업회의를 맺은 후, 쌍방의 소통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친선이 동기화하고 있다.

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레안시 공상련은 지난 연말에 향그리라 현의 빈곤 고1 학생을 돕기로 한 30명의 빈곤고1 학생은 매년 2000위안을 주었고, 향그리라 현 공상연에 의뢰하여 장학금을 기한대로 지급받은 학생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학생들을 돕는 이 6만 위안은 서안공상련 산하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봉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후, 서안시 정협위원, 공상련 집무위원으로 알려진 홍예그룹 총재는 왕상춘을 2년 남짓 자신의 기업에서 단독으로 출자한 지원의 뜻을 나타냈다.

서안시 공상련 지도자는 이에 대해 동의와 칭찬을 표했다.

왕상춘은 16세 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정빈으로 고교를 포기한 기회로 스승에게 구두를 배우고 있다.

1999년 왕상춘은 서안시 몽디니 신발 공장을 구성하였는데, 지금은 10여 개의 키를 가진 홍예그룹 회장이자 총재로 2007년 온주 청년 10대 창업 모범으로 평가됐다.

깃발 아래 ‘ 새호 ’ 구두는 국가 면제 제품이다.

왕상춘은 그 당시에 계속 공부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에 그는 아이가 빈곤으로 학업을 할 때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자마자 그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서안 현지에서는 왕상춘의 열심과 공익, 낙선호의 이야기가 멀리 전해졌다.

그는 자주 돈을 내어 현지의 학교, 약세 사람들을 돕는다.

1999년, 나봉진 인민정부 조직 학생을 조직하여 징을 치고 북을 두드려 ‘ 보학 모범 ’ 이라는 동메달을 왕상춘의 몽디니 구두공장에 보내어 그의 조학선거에 찬양했다.

2004년 몽디니 구두업 설립 유한회사.

2008년 1월, 몽디니 신발업은 무구역의 홍예그룹으로 승격했다.

당시 주주들은 모두 축하를 하고 싶었고 왕상춘은 다시 한 번 결정을 하지 않고, 축제를 하지 않고 5만원을 절약하고, 급히 필요한 돈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서안 자선 총회를 기부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것은 바그레라 현 제1중학교와 5중학교 특곤 학생이며 각 학교마다 15명이다.

그들은 이 기부를 고등학교까지 기증할 것이다.

왕상춘은 홍예그룹이 향그리라 공상과 이 30명의 학생들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묻겠다고 밝혔다.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특곤생에 대해서는 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학생들이 졸업한 후 홍예그룹 산하에 취업하고 싶다면 회사는 문을 열고 환영한다.

현재 최초의 선금 6만 위안은 이미 장부에 이체하였으며, 서안공상련은 이미 이 학생들의 자료 서류를 홍예 그룹에 넘겨 보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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