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단지 경민 공동 건설 연락점 현판

6월 10일 오후, 엑스포단지 경민공동건설계약 및 련계점 현판식이 상해엑스포국에서 거행되였다.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시당위 서기인 유정성과 무장경찰부대 부정치위원인 최경룡은 공동으로 경민공동건설련계점을 위해 현판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양웅과 무장경찰 상해시총대 정치위원인 호한무가 현판식에서 축사를 했다.상해시 지도자 오지명, 장학병, 무장경찰부대 지도자 위우강, 류홍개 등이 참석했다.무장경찰부대 대표 류장호와 엑스포단지 림시당위원회 대표 모정혜가 발언을 했다.엑스포단지 AB구역, 중국관 등 9개 임시 당위원회는 해당 무장경찰부대와 계약했다.

엑스포단지가 정식으로 운행된 이래 광범한 무장경찰부대의 지전원들은 시종 엑스포안보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면서 무장경찰부대의"당의 지휘를 듣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영용하고 선전한다"는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여 단지의 평온하고 질서있는 운행을 유력하고 효과적으로 보장하였고 광범한 전시회참가자, 참관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조화로운 환경을 창조하였다.이와 동시에 광범한 무장경찰장병들은 단지운행의 실제와 긴밀히 결부하여 사업과정에 대담하게 탐색하고 공안과 관련 관리부문과 손잡고 메커니즘을 혁신하여 부딪친 문제를 제때에 발견, 처리, 해결하여 광범한 인정을 받았다.

알아본데 따르면 시쌍옹사업지도소조의 엑스포안보경민공동건설활동에 관한 총체적인 포치에 따라 엑스포국 당위원회, 무장경찰 상해시총대 당위원회는"엑스포리념을 함께 창시하고 문명의 새로운 기풍을 함께 세우며 아름다운 환경을 함께 건설하고 조화로운 단지를 함께 창조하며 량호한 형상을 함께 주조하고 엑스포의 평안을 함께 보장"하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하여"문명엑스포 나의 헌신"을 적극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경민동심보엑스포","문명자원봉사자"등 경민공동건설활동은 단지운행이 더욱 안전하고 질서있으며 경민관계가 더욱 조화롭고 융화되며 당건설련합건설이 더욱 성과를 거두도록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