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8사 133단 이 ‘ 4조 ’ 관리 조치 면화 가 풍년 의 광경 을 띠고 있다

신강생산부대 농8사단 133단 17연북 5호 면전, 아래로부터 위로 달걀이 가득 찬 면도복숭아를 달았으며, 이곳은 이미 복숭아 뚜껑 꼭대기로 풍작을 이루고 있다.

올해 이 단체는 18만 묘의 면화를 재배하고, 선육면종부터 조숙종 신륙 33번을 택하여 재배하기 시작하여, 이 단체는 전단의 29개 농업연대에 “ 적기 조종 • 일찍 출묘 • 아침 관리 ” 하는 ‘ 4조 ” 관리 조치를 보냈다.

4월 3일, 우르릉 울리는 기관차 소리와 함께 춘파 서막을 열흘 동안 단번에 18만 묘의 면화 파종 임무를 완수했다.

올해는 저온, 가뭄, 풍재 등 다양한 자연 재해를 만났지만, 이 단체는 면화의 강력한 관리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관리를 실시하여 제때에 묘목, 아침 진수, 조식, 조식보, 조기 정상, 합리적으로 비료를 주며, 식보 작업에 생물 예방 치료를 취하고 효율적으로 면화 발육 정상을 확보하고 성장 안정을 유지한다.

단장의 올해 인위강화 관리 조치로 목화의 출산 시기를 앞당겨 15만묘의 면화는 붉은색 꽃이 정상에 이르렀는데, 보편적으로 일곱 개의 과일가지를 이루고, 개별 땅덩이 복숭아 뚜껑을 달고, 평균 7개 복숭아, 올해 한 그루에 8500만 킬로그램의 씨앗을 다져 탄탄한 기초를 다졌다.